검색결과
  • “우리 대학 유망 학과예요”

    “우리 대학 유망 학과예요”

    대학의 다양한 모습들. [사진제공=배화여자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 서일대학, 한양여자대학, 명지전문대학, 숭의여자대학]취업이 잘되고 특성있는 학과가 많은 것이 전문대의 장점이다.

    중앙일보

    2008.01.02 14:55

  • 전 KBS아나 강수정, SBS 진출 실패?

    전 KBS아나 강수정, SBS 진출 실패?

    전 KBS아나운서 강수정의 SBS 진출이 실패로 마무리됐다. 2005년 10월 프리랜서 선언후 SBS로 활동 무대를 옮긴 강수정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이 줄줄이 문을 닫았다. 강

    중앙일보

    2008.01.07 07:12

  • 서영은 “여자연예인들 아파도 병원 맘대로 못 가 또다른 고통”

    서영은 “여자연예인들 아파도 병원 맘대로 못 가 또다른 고통”

    '여자 연예인들, 검진하러 산부인과도 맘대로 못 가!' 가수 서영은이 생방송 펑크를 내는 바람에 자궁근종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동료 연예인들에게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양희은

    중앙일보

    2008.01.09 01:43

  • '몰래카메라'에 담긴 김제동의 주옥같은 어록

    '몰래카메라'에 담긴 김제동의 주옥같은 어록

    "어떤 목적도 부당한 수단으로 정당화돼서는 안 된다." "강의 시간은 학생들과 시간으로, 내가 마이크를 잡았을 때는 대통령이 와도 내 시간을 내주지 않는다." 3일 방송된 MBC

    중앙일보

    2007.06.04 13:24

  • 김주희 박찬민 SBS 아나운서, 예능서 '대약진'

    김주희 박찬민 SBS 아나운서, 예능서 '대약진'

    지난 봄개편에 맞춰 예능 프로그램에 적극 투입된 SBS 아나운서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최기환, 박찬민 등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김주희, 김일중 등이 차세대 주자로 부각

    중앙일보

    2007.06.14 07:36

  • 박경림 결혼식 스타 총출동

    박경림 결혼식 스타 총출동

    15일 방송인 박경림의 결혼식은 마치 연기ㆍ영화ㆍ가요대상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는 점에서도 또 하나의 화제를 모았다. 나이와 분야에 관계없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한민국 대표 스타

    중앙일보

    2007.07.16 06:24

  • '전신성형 논란' 김미려, 반쪽 얼굴 됐네~!

    '전신성형 논란' 김미려, 반쪽 얼굴 됐네~!

    개그우먼 김미려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미려는 케이블 채널 mnet의 ‘미려는 괴로워’를 통해 힘겨운 가수 변신의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앙일보

    2007.08.08 14:15

  • 올해의 10대 뉴스 1위에 '태안 원유유출 사고'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뉴스는 무엇일까. 충남 태안 앞바다를 뒤엎었던 사상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가 ‘올해의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인스가 지난 4일부터

    중앙일보

    2007.12.26 15:53

  • 염정연.유호선-탤런트 염정아.유호정 동생

    『언니들의 후광에서 벗어나겠어요.』 스물세살 동갑내기인 유호선과 염정연.연예계 새내기인 이 둘의 공통점은 「잘나가는 언니」를 뒀다는 것이다. 유호선은 2월5일부터 방영되는 SBS

    중앙일보

    1996.01.07 00:00

  • 등·가슴의 여드름 노출 대비할 때

    등·가슴의 여드름 노출 대비할 때

    ‘무한도전’의 안하무인 박명수가 유난히 부끄러워할 때가 있다. 애초부터 ‘근육 부재’에 대한 걱정일랑은 없던 그가 상의를 벗을 일이 있으면 꼭 하는 말. “나, 등에 여드름 많단

    중앙선데이

    2008.06.13 23:25

  • 홍은희 "남편 몰래 화끈한(?) 밤문화 즐겼다"

    홍은희 "남편 몰래 화끈한(?) 밤문화 즐겼다"

    연극 ‘클로져’의 여주인공 홍은희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21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과의 생활 속 뒷이야기를 살짝 공개했다. 200

    중앙일보

    2008.03.22 20:34

  • MBC"그사람 그후" 출연자 1백명 돌파

    살다보면 이따금 「그때 그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가 있다.「딴세상에 사는 사람」쯤으로 여겼던 유명인들이 어느샌가 평범한 이웃으로 변한 모습을 보는 감회는 새롭다. 한때 세간의 화제

    중앙일보

    1995.07.12 00:00

  • 대륙이 ‘색계’의 늪에 빠지다

    중국에 가면 ‘곳간이 차야 염치를 안다’는 불후의 진리가 있다. 전국시대 제(齊)나라 관중(管仲)이 한 말이다. 이 말은 먹는 것을 그 어떤 것보다 좋아하고 중시하는 중국인들에게는

    중앙일보

    2008.04.23 10:55

  • 문답으로 풀어보는 군인의 피부 고민

    군인에게도 피부 고민은 있다 언제부턴가 대한민국 군인들이 인터넷으로 화장품 회사 사이트에 피부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이, 아들이, 남편이 군대에 있다면 그냥 지나칠

    중앙선데이

    2008.05.03 09:16

  • “의지, 자신감 … 이런 게 중요하죠”

    “의지, 자신감 … 이런 게 중요하죠”

    인터뷰 중 한 순간 그녀에게 움찔했다. “(외모에 있어)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여자들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답했을 때다. “게으르

    중앙선데이

    2008.05.04 00:49

  • "아우 창피해…처음엔 5000원으로 시작했죠"

    "아우 창피해…처음엔 5000원으로 시작했죠"

    “맞아요. 이런 상 받은 건 처음이에요. 칭찬받는 것 같아 기분 좋았어요.”지난 연말 연예부문 시상식을 휩쓸다시피 한 현영이지만 24일 받은 상은 특별했다. 초등학교 때 선행상

    중앙선데이

    2008.04.27 01:22

  • [사진] 외국인이 디자인한 ‘퓨전 한복’

    [사진] 외국인이 디자인한 ‘퓨전 한복’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미국코튼마크(COTTON USA Mark)와 대한방직협회 주최로 ‘코튼데이(Cotton day) 2008’ 행사가 열렸다. 주한 외

    중앙일보

    2008.05.14 01:08

  • 처음 바른 ‘분’∙∙∙ 여든까지∙∙∙ 

    처음 바른 ‘분’∙∙∙ 여든까지∙∙∙ 

    성년이 되면 여자들은 화장을 한다. 처음 바른 화장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화장품 업계는 성년의 날 선물을 선보이고 나섰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어른이 되면, 여자는

    온라인 중앙일보

    2008.05.06 17:19

  • 나훈아, 루머로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다

    나훈아, 루머로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다

    ▶ 사진=김성룡 기자 가수 나훈아는 괴소문으로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많을 지도 모른다. ‘중앙 SUNDAY’27일자는 나훈아가 “환갑의 나이에도 한창인 미녀 스타들과 염문설의 주

    중앙일보

    2008.01.26 22:30

  • 1.부산방송

    5월14일 부산.대구.광주.대전등 4대 지역민방의 개국과 함께 지역방송자치시대가 열린다.개국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는 4대 민방의 현장을 찾아 새 매체의 탄생에 따른 현장표

    중앙일보

    1995.04.09 00:00

  • [커버스토리] ‘엄친아’ 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커버스토리] ‘엄친아’ 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박태환의 금메달, 내 일처럼 기뻤습니다. 함께 TV를 보던 엄마가 이런 말을 꺼내기 전까지는요. “아유, 저런 아들 둔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잘 생겼지, 듬직하지, 돈도 잘

    중앙일보

    2008.08.28 16:31

  • [J-Style] 베이징 올림픽 빛낸 '금빛 스타일'

    [J-Style] 베이징 올림픽 빛낸 '금빛 스타일'

    고대부터 올림픽과 스타일은 불가분의 관계였다. 주로 알몸으로 벌였던 경기에 스타일이 끼어들 여지가 있었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날 조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중앙일보

    2008.08.19 19:48

  • 박태환·김연아가 만화 주인공이라면…

    박태환·김연아가 만화 주인공이라면…

    심장이 쪼그마한 나는 직접 나서는 승부는 질색이다. 그러나 남들끼리 이기느니 지느니 겨룬다면 도시락을 싸서 따라다닌다. 평소에는 각종 프로 스포츠는 물론 핫도그 먹기 대회, 강아

    중앙선데이

    2008.08.23 22:59

  • '81세 현역' 송해의 경쟁력…"도곡동~종로3가 지하철로"

    '81세 현역' 송해의 경쟁력…"도곡동~종로3가 지하철로"

    바다같이 너른 맘을 품고 싶어 이름을 바다 해(海)로 지었다는 이 남자는 이미 바다를 넘어선 사람이 되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서민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구수한 입담이 1m

    중앙일보

    2008.09.13 14:01